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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나눔
연탄은 겨울 추위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아직도 절대적인 생활 필수품입니다.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는 나눔활동입니다. 서로의 작은 에너지를 모으면
이웃과 지역사회를 돌볼 수 있습니다.
사랑의 모금
전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우수리를 모금 하고, 회사가 월 모금 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 하는 Matching-grant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 며, 이는 서울시 꿈나무 키우기와
인천시의 장애인 보호 시설을 위해 쓰입니다.
컴퓨터 기증
DL건설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전경련과 함께하는 PC 전달사업에 동참 하고 있습니다.
기증된 PC는 저소득층의 정보화 교육지원을 위해 장애 인과 자활 근로자들에게 전달됩니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노인복지관 배식봉사는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 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소 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며,
또한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드릴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
사랑의 집수리봉사는 국제NGO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일환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합니다.
비위생적이고 안전치 못한 주거 상태를 개선하여 우리 이웃의 건강이나 아이들의 배움이
제대로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삶의 희망은 집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헌혈
헌혈은 혈액이 부족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이들에게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하는 나눔의 고귀한 행위입니다. 개인에게는 비록 400cc정도의 적은 양의 혈액이지만 생사를 다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 하루은 일상 생활의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운동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 활동입니다. 이를 통한 수익금은 소외아동 및 청소년들의 상담치료, 미술치료, 주사
치료 등 정서지원에 쓰여집니다.“DL건설의 아름다운 하루”는 마음속 넉넉함과 따뜻한
미소로 함께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도 누리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즐거움도
나누는 시간으로 자리잡아갈 것입니다.
신입사원 자원봉사 활동
DL건설은 신입사원때부터 장애우 및 독거노인을 위해 목욕, 청소, 레크레이션, 집수리 등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므로써 DL건설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 DL건설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안젤이 걷기대회,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고 독려하는 자원봉사박람회 등 그밖에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주변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거리청소로 시작된 환경보호캠페인은
이제 아름다운 지구를 보전하기 위한 회사의 그린경영으로 확대되어 실천하고 있습니다.
